미국 남부 아칸소주 도심의 한 야간업소에서 1일 새벽 총격 사건이 발생해 적어도 17명이 다쳤다. 부상자중 한명은 중상을 입었다.
사건발생후 현지 경찰은 사이트에 관련 소식을 발표하고 이번 총격사건은 테로습격이 아니라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가해자의 동기는 계획적이 아닌 말다툼에서 시작됐다. 현재 부상자들은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측은 사건발생시 여러 사람이 함께 총기를 발사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히고 기타 용의자 검거여부는 언급하지 않았다. 현재 사건발생 현장은 접근금지 조치되였다.
래원: 연변일보 | (편집: 김홍화) |
주의사항: 1. 중화인민공화국 해당 법률, 법규를 준수하고 온라인 도덕을 존중하며 일체 자신의 행위로 야기된 직접적 혹은 간접적 법률책임을 안아야 한다. 2. 인민넷은 필명과 메모를 관리할 모든 권한을 소유한다. 3. 귀하가 인민넷 메모장에 발표한 언론에 대하여 인민넷은 사이트내에서 전재 또는 인용할 권리가 있다. 4. 인민넷의 관리에 대하여 이의가 있을 경우 메모장 관리자나 인민일보사 네트워크쎈터에 반영할수 있다. |
많이 본 기사 | 24시간 | 48시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