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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사회, 내몽골자치구의 발전성과와 중국의 민족정책 극찬

2017년 08월 09일 14:50【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8일 내몽골자치구 창립 70주년 기념행사가 성황리에 진행되였다. 국제사회는 내몽골자치구 창립이래의 발전성과를 높이 평가했다. 각국 인사들은 중국의 민족정책이야말로 내몽골 발전의 확고한 버팀목이고 보장이였다고 지적하고 중국의 민족정책은 기타 다민족 국가에서도 답습할 적극적인 의의가 있다고 표했다.

영국 런던 국왕학원 중국연구소 브라운 주임은, 반세기가 넘는 기간 내몽골에는 큰 변화가 발생했고 훅호트시의 발전 면모도 큰 전변을 가져왔다고 말했다.

파키스탄 지나대학 사회과학학원 위카 교수는, 근년래 내몽골 자치구에서는 일련의 경제 고신 과학기술 개발구를 설립하여 일자리를 창출하면서 대량의 인구가 가난에서 해탈되였다고 지적했다.

팔레스티나 정치 평론가 무스파타는, 내몽골자치구가 창립 70주년을 기념하는것은 중국 정부가 민족단결과 공동의 발전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탁월한 길을 개척하고 중국의 민족정책이 시간의 시련의 겪을수 있음을 설명해준다고 지적했다.

중국의 소수민족지역들을 방문했던 인도네시아 싱크탱크 아시아 혁신연구센터 쑤르예노 주석은, 내몽골 자치구 창립 70년의 발전성과는 중국의 경제발전이 소수민족지역에 혜택을 주고 있다는 점을 시사한다며, 세계 기타 다민족 국가들은 중국의 민족정책과 경험을 답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래원: 중앙인민방송 (편집: 임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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