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국무원: 로씨야에 샌프랜시스코주재 로씨야총령사관 페쇄 요구
2017년 09월 01일 13:34【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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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톤 8월 31일발 신화통신(기자 류진, 주이첩): 미국 국무원은 8월 31일 로씨야가 로씨야주재 미국 외교기구 사업일군을 축소하라고 요구한것과 관련해 미국측은 로씨야측에 샌프랜시스코주재 로씨야총령사관 및 워싱턴과 뉴욕에 설치한 외교시설 페쇄를 요구한다고 선포했다.
미국 국무원 대변인 노어트가 이날 발표한 성명에서는 미국은 이미 로씨야가 일전 요구한데 따라 로씨야주재 미국 외교기구 인수를 축소했고 동등성의 원칙에 따라 미국측은 상술한 요구를 제기한다고 말했다. 로씨야측은 9월 2일전으로 관련 총령사관과 외교시설을 페쇄해야 한다고 했다.
성명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로씨야측이 로씨야주재 미국 외교기구 인수를 축소하라고 요구한것은 "아무런 도리가 없고" 량국의 전체 관계에 영향준다. 로씨야측이 상술한 3곳의 미국주재 외교시설을 페쇄한후 미로 량측은 서로 3개의 령사관을 설치하는 대등규모를 유지하게 된다. 미국측은 량국이 이후 더 많은 상호간의 "보복행위"를 피하길 희망하지만 미국측은 제때에 필요한 행동을 취할 준비가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