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스톤 홍수재해 심각, 대피소 수용량 초과 |
8월 30일, 미국 텍사스주 휴스톤에서 피해군중들이 죠지 브라운회의센터 대피소에서 휴식하고있다. 허리케인 "하비"가 가져다준 폭우로 미국 텍사스주 휴스톤지역은 보기드문 홍수피해를 당했으며 대량이 리재민들이 정부가 마련한 림시대피소에 찾아와 피난기구가 부담을 견뎌낼수 없게 됐다. 현재 휴스톤지역의 총 1.7만여명이 대피소에 있는데 휴스톤 최대 대피센터인 죠지 브라운회의센터는 이미 9000명이 넘는 리재민을 수용했다(신화사 제공, 송궁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