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넷 조문판: 프랑스 경찰은 6일 빠리 동남쪽 교외에 위치한 발드마른성 한 아빠트 실내에서 폭발물을 발견했고 혐의자 두명을 체포했다.
프랑스매체 보도에 의하면 한 수도수리공은 물이 새는 문제로 아빠트 검사를 진행했는데 그 결과 가스통, 전기선과 다리미 등 폭발물을 제작하는데 쓰이는 물품을 발견했고 수도수리공은 사진을 찍어 증거로 남겼으며 이것을 경찰에 알렸다.
보도에 의하면 이 아빠트에 거주하고있는 한 사람과 그의 친구는 경찰에 체포되였고 프랑스 반테로부문은 관련 조사를 진행중이라고 한다.
프랑스는 현재 엄중한 반테로형세에 직면했다. 올해 8월 프랑스 경찰은 빠리 북교의 쎈생드니주 한 자전거창고내에서 대전차로케트 등 위험물품을 빼앗았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장민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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