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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스 인민혁명당 중앙총비서이며 국가주석인 분냥이 20일 오후 중국공산당 대표단을 인솔해 제5차 중국과 라오스 량당리론 연구토론회에 출석한 중공중앙정치국 위원이며 중앙서기처 서기이며 중앙선전부 부장인 류기보를 접견했다.
류기보 위원은 습근평 주석의 친절한 안부를 분냥 주석에서 전하고 견교55주년이래 중국과 라오스 각분야 교류협력은 풍성한 성과를 거두었다고 말했다. 류기보 위원은 중국은 라오스와 함께 량당 총서기가 달성한 중요한 공동인식을 참담게 실천하고 고위층 래왕을 한층 더 밀접히 하며 실무협력을 심화하고 인문교류을 추진하는 공고한 운명공동체를 수립하기를 희망한다고 표했다.
“대외개방조건하에 당의 건설이 직면한 도전과 경험”을 주제로 열린 제5차 중국과 라오스 량당리론 연구토론회에서 류기보 위원과 라오스 당중앙정치국 위원이며 중앙서기처 서기이며 중앙조직부 부장인 쟌시가 중점보고를 발표하고 량당 자체건설을 강화할데 관한 작법과 경험을 소개했다.
|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임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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