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12월 2일발 본사소식(기자 리위홍): 국가주석 습근평은 2일 조어대국빈관에서 영국 총리 카메룬을 회견했다.
습근평은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중영은 모두 세계 주요한 경제체이고 또한 유엔안보리사회 상임리사국이다. 량국관계는 각자의 발전에 관계될뿐더러 또한 중요한 세계적영향을 갖고있다. 쌍방은 응당 높이 서서 멀리 보고 국정, 제도와 가치관의 차이를 초월하여 상호료해를 강화하고 상호 존중하고 평등하게 대하며 대방의 중대한 관심사항과 핵심리익을 보살펴주며 상호신임을 강화하고 중영관계의 미래를 잘 계획하여 량국의 협력이 장기적이고 건전하게 발전하도록 추동해야 한다.
습근평은 중영 량국은 경제상호보완성이 강하고 협력의 기초가 양호하며 전망이 밝다고 지적했다.
그는 량국은 개혁과 혁신영역에서 서로 경험을 배울수 있다고 말했다.
카메룬 총리는 중국의 발전은 21세기 획기적인 의의가 있는 사건이며 이는 중국인민에게 복이 될뿐만아니라 세계에도 중대한 기회가 된다고 말했다.
그는 영국측은 중국과의 경제협력을 더한층 추동할것이며 중국기업의 영국 투자를 환영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