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북경애심녀성네트워크는 21세게 정보화시대, 인터넷시대를 사는 수도권 조선족위주의 중청년 녀성들이 동북3성고향 및 지역사회의 불우이웃을 도우면서 우리 사회를 보다 아름답게 건설하는데 일익이 됨과 동시에 녀성자신의 행복과 가정의 행복을 도모하고 녀성들지간의 활발한 교류와 나눔을 통하여 동반성장하려는 소박한 념원에서 출발하여 2007년 5월 12일 자원 결성한 민간모임이다. 이 모임은 설립된 5년이래 실질적인 자선공익활동들을 해오선며 사회 각계로부터 칭송을 받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