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근평, 케니아 대통령 케냐타 회견
2017년 05월 16일 13:59【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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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5월 15일 본사소식(기자 두일비): 국가주석 습근평은 15일, 인민대회당에서 중국에 와 “일대일로”국제협력정상포럼에 참가한 케니아 대통령 케냐타를 회견했다.
습근평은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일대일로”국제협력정상포럼이 금방 원만하게 페막되고 풍성한 성과를 이룩했다. 이를 위해 케니아측이 한 적극적인 공헌에 대해 중국측은 찬사를 보낸다. 최근년래, 중케 전면적 협력파트너관계는 재빨리 발전해왔고 량국관계는 한창 력사적으로 가장 좋은 시기에 처해있다. 케니아는 중아 산업에너지 협력 선행선시 시점국가의 하나이며 중국과 아프리카 협력에서 선도와 시범 역할을 발휘한다. 나는 중케관계를 전면적 전략협력파트너관계로 격상시킬것을 제안한다. 중국측은 케니아와 함께 노력하여 량국관계가 부단히 새로운 단계에로 오르도록 추동할 용의가 있다.
습근평은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쌍방은 계속하여 전략적인 높이와 장원한 각도에서 량자관계를 대하고 발전시키며 고위층 왕래태세를 유지하면서 계속하여 서로의 핵심리익과 중대한 관심사항에 관계되는 문제에서 상호 지지해야 한다. 몸네트철도건설을 인도로 하여 륙지항구일체화 산업경제벨트건설을 추진하고 몸네트철도, 몸바사항구, 몸바사경제특구 3위 1체 협력의 새 국면을 공동히 구축해야 한다. 인문령역의 교류협력을 강화하고 중국문화센터항목을 추진한다. 평화안전 령역과 사법경무협력을 강화하고 다국적 범죄를 공동히 타격해야 한다. 국제와 지역사무교류와 조률을 강화해야 한다.
케냐타는 다음과 같이 표시했다. “일대일로”국제협력정상포럼이 원만하게 페막된데 대해 축하를 보낸다. 이번 정상회의는 원견성 있는 “일대일로”제안이 이룩한 실제적인 성과를 세계에 보여주었고 발전도상국가와 발달국가가 호혜윈윈의 토대우에서 협력을 탐색하는데 력사적인 무대를 제공해주었다. 케니아는 적극적으로 “일대일로”건설에 참여하고 중국과 경제무역, 투자, 에너지, 관광, 기초시설 등 협력을 밀접히 하며 아프리카평화와 발전문제에서 조률협력을 강화하고 강력한 케중 전면적 전략협력파트너관계 및 아프리카와 중국 관계를 발전시킬 용의가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