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빈곤감소와 발전 고위층론단이 16일 북경에서 열렸다. 습근평주석이 론단에 참석해 중요한 연설을 발표하였다.
2007년부터 국무원 가난구제판공실과 중국 주재 유엔 계통은 해마다 가난구제일을 맞아 빈곤감소와 발전 고위층론단을 개최하고 있다. 올해까지 7기째 진행되고 있는 론단은 각국 특히 발전도상나라와 국제발전기구가 빈곤 해소 경험을 교류하고 빈곤감소정세를 분석하며 가난에 맞서고 빈곤감소 관련 협력을 론의하는 국제성 플랫폼 역할을 발휘하고 있다.
올해는 “빈곤을 공동 해소하고 공동발전을 도모하자”는 주제로 열렸다.
국무원 보도판공실 부주임이며 보도대변인인 곽위민은 중국의 가난구제 사업 진척은 세계 빈곤인구의 량적인 쾌속 하락을 추진하였으며 중국은 세계적으로 가장 먼저 유엔 천년발전목표중 빈곤인구 반 삭감 목표를 실현한 발전도상국가라고 표하였다.
일전에 열린 유엔발전 정상회의에서 중국은 2015년후 발전의정 창의를 공동 관철할것을 제기해 국제사회로부터 적극적인 평가를 받았다.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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