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혁개방 40돐에 즈음하여 중공중앙 총서기, 국가주석, 중앙군사위원회 주석 습근평은 13일 국가박물관에 가서 ‘위대한 변혁 -개혁개방 40돐 경축 대형 전시회’를 참관했다.
습근평은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개혁개방 40년 이래 중국공산당의 령도하에 중국인민은 간고분투하고 완강히 박투하여 국가와 민족의 발전을 위하여 장려한 서사시를 써내려왔고 중화대지에는 천지개벽의 위대한 변혁이 일어났다. 19차 당대회는 중국 발전의 웅위로운 청사진을 그렸으며 새시대 중국특색의 사회주의사상을 지도로 당중앙의 결책포치를 전면 관철락찰하고 확고부동하게 개혁을 전면 심화하고 대외개방의 확대를 견지한다면 중국특색의 사회주의 미래는 더욱 아름다운 래일을 맞이할 것이다. 전시회를 통해 광범한 간부군중을 인도하여 중국공산당, 중국인민과 중국특색의 사회주의의 위대한 힘과 우리 당의 리론의 정확함, 당중앙에서 확정한 개혁개방 로선 방침의 정확함, 개혁개방의 일련의 전략적 포치의 정확함, 개혁개방과 사회주의 현대화 건설의 밝은 전망을 더욱 깊이 인식하게 해야 한다. 사상을 통일하고 공감대를 응집하며 투지를 고무하고 단결분투하여 당을 따라 중국특색의 사회주의 개혁개방의 길을 걸으려는 신심과 결심을 견정히 해야 한다.
률전서, 왕양, 왕호녕, 조락제, 한정, 왕기산이 전시회를 참관했다.
북경에 있는 중공중앙 정치국 위원, 중앙서기처 서기, 전국인대 상무위원회 부위원장, 국무위원, 최고인민법원 원장, 최고인민검찰원 검찰장, 전국정협 부주석 및 중앙군사위원회 위원 등이 전시회를 참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