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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3월 16일발 신화통신: 3월 16일, 국가주석 습근평은 요청에 의해 독일총리 메르켈과 전화통화를 가졌다.
습근평은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올해는 중국과 독일 수교 45돐이 되는 해이다. 최근년간 량국관계가 전면적으로 깊이 있게 발전했다. 우리는 독일과 함께 중국과 독일의 전방위적 전략동반자관계의 더욱 큰 발전을 추동할 용의가 있다. 세계의 중요한 경제체와 글로벌화의 드팀없는 지지자로서 중국과 독일은 각측이 개방형 세계경제를 공동으로 건설하도록 추동하고 다자무역 규칙과 체제의 유효성, 권위성을 수호할 책임이 있다. 량측이 협력을 강화하는것은 량국의 근본적인 리익에 부합되며 중국과 유럽련합간 관계의 심화에도 유리하다. 우리는 독일과 함께 개방, 협력, 상생의 적극적인 메시지를 전달할 용의가 있다.
|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장민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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