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넷 조문판: 3월 16일, 어린이들이 현장에서 초콜레트예술품을 참관하고있다.
3월 8일, “달콤함의 만남-니콜라초콜레트예술전”이 길림성 길림시박물관에서 개최되였다.
료해에 따르면 이번 전시에는 예술가들이 제작한 총 700여건의 초콜레트예술품이 선보였는데 순초콜레트, 아몬드 등 재료 총 1500kg이 사용되였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