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극강: 혁신창업교육을 인재육성에 융합시켜 대중창업만민혁신의
새 토양 두텁게 해야
2015년 10월 21일 13:48【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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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넷 종합: 제1회 중국”인터넷+”대학생혁신창업대회 총결승경기가 10월 19일부터 20일까지 길림성 장춘에서 거행되였다. 중공중앙 정치국 상무위원, 국무원 총리 리극강이 이번 대회에 대해 중요한 회시를 했다. 회시는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대학생은 혁신구동발전전략의 실시와 대중창업, 만민혁신을 추동하는 새로운 생력군으로서 진지하고 착실하게 학습하고 더욱 많은 지식을 장악해야 할뿐더러 혁신창업에 뛰여들고 실천능력을 제고시켜야 한다. 중국”인터넷+”대학생혁신창업경기는 국가발전전략을 긴밀히 둘러싸고 학생들의 전면 발전을 촉진하는 중요한 무대이고 또한 산학과 연구응용의 결합을 추동하는 관건적뉴대이다. 교육부문과 광범한 교육사업자들은 국가결책포치를 참답게 관철하고 교수개혁참색을 적극 전개하여 혁신창업교육을 인재육성에 융합시켜 학생창업의식, 혁신정신과 창조력을 절실하게 증강하고 대중창업, 만민혁신의 새로운 토양을 두텁게 만들어 혁신형 국가를 건설하는데 끊일줄 모르는 인재지력지원을 제공해야 한다.
중공중앙 정치국 위원, 국무원 부총리 류연동이 20일 첫회 중국 “인터넷+”대학생혁신창업대회 수상학생, 지도교사와 전문가심사대표들을 접견했으며 대학교창업교육개혁심입추진좌담회에 참석하고 연설을 발표했다. 그는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당중앙, 국무원의 결책포치를 전면 락착하고 리극강총리의 중요지시 정신을 참답게 관철하며 대학교혁신창업교육개혁을 깊이있게 추진하는 책임감과 긴박감을 확실하게 증강하여 인재육성의 질을 전면 제고시키고 대중창업, 만민혁신과 혁신형국가의 건설을 촉진하는데 유력한 인재지원을 제공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