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넷 종합: 영국 《데일리 메일》 10월 18일 보도에 의하면 영국 런던의 28세 나는 예술가 리치 메코(Rich McCor)는 교묘한 종이공예로 런던 유명한 건축에 “장난”쳤는데 그는 런던아이(伦敦眼)를 자전거 바퀴로 변신시켰고 빅벤을 손목시계로 만들어버렸으며 트라필가광장의 사자를 장난스런 고양이로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