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길, 5.4만원 발급해 특수인원들에게 도움의 손길을
2015년 10월 19일 13:34【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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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넷 종합: 가자가 연길시사법국에서 알아본데 의하면 사법국에서는 올해들어 총 107명의 도움과 가르침이 필요한 사회구역 교정 및 안치 대상들에게 5.4만원에 달하는 보조금을 주었고 102명에게 일자리를 추천해주었으며 12명의 취업문제를 해결했고 한채의 안치주택을 배치했으며 형기가 차서 석방된 2명의 인원들에게 생활최저보장을 제공하고 그들의 생활수요를 해결해주었다.
근년래 연길시사법국에서는 적극적으로 특수인원 감독관리와 곁부축 사업을 하고있고 집중점검, 위챗위치확정, 조사방문, 심리소통, 곤난해결 등 여러가지 방식으로 사회의 안정을 적극적으로 수호했다.
집중점검과 자료수집 제도를 건립해 관리를 규범화했다. 검찰원, 법원, 사법국, 공안국 등 관련기관에서 함께 사회구역 교정인원과 형기가 차서 석방된 대상에 대해 집중적으로 자문점검하고 “얼굴식별시스템”에 제때에 입력하는 방식을 통해 특수인원들의 서류를 관리했으며 일일이 조사하방문하고 위책위치확정이 사라지는것을 방지했다. 연길시사법국은 “매달 한번씩 심사”를 진행하는 방식을 통해 관리소홀 등 현상이 나타나지 않도록 하고 심리소통, 곤난해결을 통해 사회에 융합되도록 도와주었다. 법률지식교육을 통해 법치관념을 증강하여 위법행위가 재차 발생하는것을 방지하며 일대일 심리소통과 정기적사상회보를 진행해 사상걱정을 덜어주고 사회에 대한 원망과 두려움을 없애주었다. 공일활동을 조직해 특수군체들이 빨리 사회에 융합하도록 했으며 특별히 가난한 특수군체에게 보조금을 주고 취업과 주택문제도 해결해주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