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넷 종합: 10월 13일, 애니메이션영화 “어린왕자”가 북경에서 제작발표회를 진행했다. 처음 중국에 온 영화감독 마크 오스본(马克·奥斯本)외, 영화에서 중국어더빙을 맡은 황보, 황뢰, 원천, 황예자(다다), 호해천, 마천우, TFBOYS 의양천희(易烊千玺), 왕자건, 소가(小柯), 장역 등 스타들도 참석했다.
제작발표회가 정식 시작되기전, 무대우에는 귀여운 달님으로 꾸며진 침대가 등장하고 다다가 침대우에 나타나 현장 만천의 별들의 동반하에 잠을 청하고있다. 이때 황뢰가 등장하면서 다다가 잠자지 않자 “어린왕자” 책을 들고 자기전 그에게 들려준다. 황뢰의 이야기 소리와 함께 현장에는 영화속 장면이 나타나면서 더빙을 맡은 기타 스타들도 무대에 올라와 자신들의 대표적인 대사로 “어린왕자”의 기묘한 려정을 연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