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넷 종합: 10월 13일, 810만원 인민페 사기혐의를 받고있는 9년 경외 범죄도망자가 체포되여 호남으로 압송되였다.
소개에 의하면 2006년 12월, 호남 홍상과공무(弘祥科工贸)유한회사 법인대표 장모모는 수표를 사용해 상담시 모 신용사 810만원 인민페를 사취하고 경외로 도망갔다고 한다. 공안부에서 “여우사냥 2015”행동을 포치한 이래 호남성공안청 “여우사냥판공실”에서는 여러차례 상담시공안국 “여우사냥” 체포소조를 소집해 장모모 안건을 연구했다. 성, 시 량급 경찰들은 2개월간 방문과 조사를 거치고 수집한 대량의 정보를 연구하고 판단하고 확인한 결과 장모모가 동남아시아로 도망간것을 확인했다.
10월 9일 오전 10시, 장모모가 비행기를 타고 마닐라 국제공항에 도착했을 때 필리핀의 경찰들에 의해 성공적으로 체포되였고 당일 그를 송환하기로 결정했다. 13일 저녁, 9년동안 도망다닌 장모모는 호남으로 압송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