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극강과 이스라엘 총리 네타니아후, 제5회 중국과학기술도시 국제과학
기술박람회에 축하편지 보내
2017년 09월 08일 13:25【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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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도 9월 7일발 신화통신: 국무원 총리 리극강과 이스라엘 총리 네타니아후는 7일 각기 제5회 중국(면양)과학기술도시 국제과학기술박람회 및 이스라엘 주빈국행사에 축하편지를 보냈다.
축하편지에서 리극강은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현재 세계 새로운 과학기술혁명과 산업변혁이 한창 흥기하고있다. 중국은 과학기술혁신에 깊은 중시를 돌리고 새로운 발전리념을 선도로, 공급측면 구조적개혁을 주도로 혁신구동발전전략을 깊이있게 실시하여 대중창업, 만민혁신을 추동하고 신동력에너지를 서둘러 육성, 장대시키며 전통에너지를 개조, 승격시키면서 경제의 중고속성장을 유지하고 중고급수준에로 매진하도록 추동했다. 중국의 혁신발전은 개방적이다. 우리는 국제협력을 적극 전개하고 글로벌 혁신망접목을 강화하여 과학기술혁신이 세계의 경제 회생과 성장을 더욱 촉진하도록 할 용의가 있다.
리극강은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올해는 마침 중국과 이스라엘 수교 25주년이 되는 해이며 중국과 이스라엘이 혁신적인 전면적 동반자관계를 구축한 원년이다. 우리는 이스라엘과 함께 혁신과 협력을 강화하여 새로운 포인트와 성장점을 형성할 용의가 있다. 쌍방이 전략접목 혁신을 심화하고 사상교류 혁신을 증진하며 협력모델 혁신을 검토하여 량국이 더욱 잘 우세를 상호보완하고 호혜상생하도록 추동함과 동시에 글로벌 혁신협력과 과학기술진보를 위해 더욱 큰 기여를 하기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