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극강: 중국경제 전환격상의 실현은 중국제조를 더욱 강하게 하는데 의거해야
2017년 08월 29일 12:08【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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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넷 조문판: 8월 25일, 국무원 총리 리극강은 제조강국건설을 추동하고 경제구조전환격상을 지속적으로 추진할데 관한 좌담회를 소집했다. 50개 제조기업의 책임자와 35개 국무원 부문 및 기구 책임자들이 회의에 참석했다.
“오늘 이 모임은 좌담회이기도 하면서 또한 조사연구회이기도 하다. 여러분들은 제조업발전을 둘러싸고 직면한 두드러진 문제에 대해 마음껏 말해 다음단계의 국무원 결책포치에 중요한 의거를 제공해주길 바란다.” 리극강총리는 단도직입적으로 말했다.
회의에서 공업정보화부, 질감독검사검험총국 책임자들이 각각 제조업 격상과 공업제품허가증취소 권한이양 등 정황을 회보했고 류공그룹, TCL그룹, 공상은행, 하이얼그룹 책임자들은 제조업경쟁력 격상과 일반혜택금융봉사 실체경제발전을 둘러싸고 발언했다.
참가자들은 올해 우리 나라 경제가 안정속에서 좋게 발전하고 경영환경이 부단히 개선되고있으며 “가치증가세개혁”실시 등 세금감소 비용하락조치가 기업원가를 하락시키고 기업생산경영과 효익의 선명한 반등을 이끌었으며 제조업 격상의 템포를 다그쳤다고 밝혔다.
리극강은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제조업은 경제발전의 기초이다. 중국경제가 전환격상하고 신형 공업화를 실현하려면 그래도 중국제조를 강하게 하는데 의거해야 한다. 전반적으로 볼 때 현재 우리 나라 제조업은 여전히 국제분공에서 중저급에 처해있다. 크지만 강하지 못한 문제가 두드러지며 제조업 질제고 격상을 추동하는 임무가 긴박한바 이 역시 공급측면 구조적개혁을 추동하는 중요내용이기도 하다. 습근평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중앙의 제조강국건설을 할데 관한 전략포치를 반드시 참답게 관철하고 새로운 발전리념을 락착하고 혁신가동발전전력을 실시하여 “중국제조 2025”를 조치로 하여 제조업의 질제고 격상을 추동하며 락후한 산업능력과 기술을 견결히 도태시키고 신구 동력에너지전환을 재빨리 하여 중국경제가 중고급으로 매진하는것을 촉진시켜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