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극강, 국무원 상무회의 소집 사회
2017년 07월 20일 14:52【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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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넷 조문판: 국무원 총리 리극강은 7월 19일 국무원 상무회의를 소집, 사회하고 “중국제조 2025” 국가급 시범구를 건설하고 제조업 전환승격을 다그칠데 대해 포치했으며 의무교육학생 중도퇴학을 예방통제하는 조치를 확정하고 “13.5”의무교육 공고률목표실현을 확보했으며 림시구조제도를 심입실시해 더욱 효과적인 긴급구조로 빈곤군중의 기본생활을 보장할데 대해 포치했다.
회의는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중국제도 2025” 국가급 시범구를 건설하고 실체경제 특히 제조업 전환승격의 새로운 돌파를 탐색하는것은 공급측면 구조적개혁을 추진하고 제조강국을 건설하며 경제의 중고속성장을 유지하고 중고급수준에로 매진하는데 중요한 의의가 있다. 회의는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동부, 중부, 서부에서 부분적 도시 혹은 도시군을 선택하여 국가급시범구를 건설하며 집중적으로 체제기제를 혁신하고 개방합작을 심화하고 제조업발전병목을 타파하며 “인터넷+”, “대중창업, 만민혁신”과 결부시키고 선진적인 제조공업플랫폼을 만들고 체계건설혁신, 지적 록색제조 등 면에서 선시선행해야 한다. 동시에 현재 국가자주혁신시범구 등 곳에서 이미 실시한 행정기구 간소화와 권력 하부이양, 재무세금과 금융, 토지공급, 인재양성 등 해당 정책을 시범구에까지 확장하며 내자, 외자 기업을 동등하게 대해야 한다. 주로 다음과 같은 것이다. 첫째, 행정기구 간소화와 권력하부이양, 하부이양과 관리의 결부, 봉사최적화 개혁을 심화한다. 공업제품 생산허가 진입제도개혁을 다그치고 시범구의 제조업, 정보산업 시장준입 부정적 명세서 출범을 지지한다. 비준을 거쳐 성급 해당 투자심사비준, 외자관리, 경제무역협력 등 권한을 시범구에 하부이양할수 있다. 기업 “다증합일”을 전면 시행한다. 둘째, 적극적으로 대중소 기업 조화발전, 집단발전을 위해 플랫폼을 구축한다. 각종 류형의 정부자금과 산업기금을 통일적으로 계획하고 잘 리용하며 더욱 많은 사회자본이 선진제조를 지지하도록 한다. 일반혜택 금융봉사를 실시하고 국유 상업은행이 이미 설립한 일반혜택 금융사업부는 시범구에서 힘써 경험을 탐색하고 쌓는다. 시장주체 신용평가와 세수 편리화 봉사를 결부시킨다. 국유과학기술기업은 기업의 중요 기술관리일군에 대해 주식 등 격려조치를 실시할수 있다. 셋째, 신규증가 공업용지를 배치할 때 시범구에 적당히 편중하며 오래고 낡은 공업상업시설 등을 리용해 생산성 봉사업과 대중창업공간을 발전시키는것을 지지한다. 넷째, 조건에 부합되는 대학졸업생, 취업곤난 인원에게 창업보조금을 주는것을 격려한다. 과학기술인재가 대학교, 과학연구소와 기업에서 겸직하는것을 허용하며 해외인재 우대편리정책을 실시한다. 다섯째, 제조업의 중외합작 혁신발전을 심화하며 국외 선진기술장비를 적극 인입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