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사이 국무원 부비서장 "2진2출(二进二出)"
2015년 05월 19일 11:22【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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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정부웹사이트 18일 소식에 따르면 국무원은 국가사업인원을 임면했다. 맹양을 국무원 부비서장으로 임명하고 고지단, 리영천을 국가체육총국 국장조리로 임명했다. 류언평의 공안부 부부장 직무를 해임하고 왕조계의 중국보험감독관리위원회 부주석 직무를 해임했다.
5월 12일, 국무원이 행정기구간소화와 권한하부이양 하부이양과 관장 결부 직능전환사업 추진 화상회의를 소집하는 화면이 7시 뉴스에 나갈 때 맹양이 국무원 부비서장의 신분으로 처음 공개석상에 모습을 보였는데 이에 앞서 그의 신분은 국무원 판공청 비서1국 국장으로 알려졌다.
엿새가 지난 5월 18일, 중국정부넷은 맹양이 국무원 부비서장으로 임명되였다는 소식을 발표했다. 그는 이로써 부부장급으로 승진했다.
이는 한달사이에 대외에 공포한 네번재 국무원 부비서장 인선의 조정이다. 이에 앞서 4월 24일, 국무원 부비서장 “1진2출(一进二出)”은 섬서성당위 원 상무위원 강택림이 국무원 부비서장으로 임명된 동시에 장용과 필정천이 더는 국무원 부비서장직무를 담임하지 않고 각각 국가발전개혁위원회 부주임(정부장급)과 국가식품약품감독관리총국 국장으로 임명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