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가지 공고” 근본과업을 단단히 틀어쥐고 선전사상문화사업을 실속있
게 추진해야
—전국선전사상사업회의에서의 습근평동지의 중요연설 정신을 깊이있게 학습, 관철
2013년 09월 09일 15:14【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습근평총서기는 전국선전사상사업회의에서 발표한 연설에서 선전사상사업의 환경과 대상, 범위, 방식에 크나큰 변화가 발생하였지만 선전사상사업의 근본과업은 변하지 않았고 또 변할수도 없다며 “선전사상사업은 의식형태령역에서의 맑스주의 지도적지위를 공고히 하고 전당, 전국 인민들이 단결분투하는 공동한 사상토대를 공고히 하는것이다”고 강조해 지적했다. 이는 우리 당이 중국특색 사회주의를 견지하고 발전시키는 전략적 전반국면으로부터 출발하여 선전사상문화사업의 근본과업에 대해 내린 가장 집중적이고도 가장 선명한 개괄으로서 사회주의의식형태건설법칙에 대한 당의 인식이 새로운 차원에 도달하고 새로운 경지를 개척하였음을 말해준다. “두가지 공고”의 근본과업은 우리가 새로운 력사기점에서 선전사상문화사업의 새 국면을 개척하는데 원칙을 확정하였고 방향을 제시했으며 준행을 제공해주었다.
전문보기:
http://paper.people.com.cn/rmrb/html/2013-09/09/nw.D110000renmrb_20130909_1-07.h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