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패에 대하여 손을 쓸수 있어야(인민시점)
-등소평동지 탄생 110주년에 즈음하여(3)
2014년 08월 21일 13:22【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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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패에 대해서는 “절대묵인불가”의 인식이 있어야 하며 더우기는 “손을 쓸수 있는” 행동이 있어야 한다. 반부패라는 이 문제에서 “강도”는 “태도”보다 더욱 중요하며 “효과”는 “신념”보다 더욱 중요하다.
우리의 눈길을 “시계가 다시 뛰던” 중국에 돌려보자. “진리표준토론”이 사상해방의 봄철 조수를 출렁이게 할 때, “경제건설을 중심으로 하는것”이 개혁개방의 활력을 방출시킬 때 총설계사의 높이 서서 멀리 바라본 계획에는 력사 깊은 곳의 우환을 통찰하는 세심한 포착도 있었다. 그러나 후자에게는 안개속을 뚫어보는 안계와 과단하고 확고한 결심이 더욱 필요될것이다. 등소평동지탄생 110주년 기념좌담회에서 습근평동총서기는 특별히 강조했다. “등소평동지의 가장 선명한 사상과 실천특점은 실제로부터 출발하고 세계 전반 국세에서 출발하고 국가정세로부터 출발한것이다.” 반부패 역시 이런 하나의 례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