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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스타의 "아이 사진 공개"에 대한 네티즌들의 질타: 도덕랍치도 랍치
에 속한다

2015년 11월 19일 13:50【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대만스타 범위기(范玮琪)가 최근 인테넷에서 네티즌한테 욕을 먹고있다. 원인은 "시기에 맞지 않게" 자신의 쌍둥이 아들의 사진을 웨이보에 올리는것때문이다.

11월 13일, 빠리테로습격사건이 발생했다. 이튿날 전 세계가 모두 조난자들을 위해 애도할때 범위기는 웨이보에 자신의 아이의 사진을 올렸다. 이에 네티즌은 악담하며 "자신의 '작은 행복'을 다른 사람의 고통속에 건립하면 안된다"며 발끈했다. 사후, 범위기는 또 다른 웨이보를 발표하여 조난자들을 위해 기도한다는 뜻을 표시했으나 의연히 네티즌들의 분노는 사그라들지 않았다.

범위기가 "아이 사진을 공개"해 네티즌들한테 욕을 먹은것은 처음이 아니다. 어떤 사람들은 대중인물로서 스타는 자신의 웨이보를 사직인 공간으로만 여기지 말아야 하며 웨이보에서의 언행도 공공장소에서의 행동과 같아야 하고 특수한 전파와 시범 효과가 있기에 범위기의 언행은 잘못된것이라고 비판하고 있다. 하지만 몇번이고 되풀이되는 네티즌들의 격렬한 언론중에서 볼수 있다싶이 범위기의 "아이 사진 공개"에 대한 비판은 이런 층면에는 머물러있는것이 아니라 사람들이 자신의 부정적인 정서를 내뿜는 하나의 출구로 승급되였다.

보기에는 열혈적이나 사실은 비리성적인 책망속에서 비판의 인과와 론리는 더 깊이 따질 필요가 없다. 만약 당신이 모두가 한창 하고 있는 일을 하지 않는다면 그것은 불도덕이고 만약 당신이 모두가 말하고 있는 말을 말하지 않으면 그것은 불도덕이 되버렸다. 이런 도덕의 비판속에서 전형기 사회의 여러가지 압력들은 아주 쉽게 주제에 빗나가는 정서적 표달로 변하며 여론은 마치 도덕륜리의 고지를 점령한듯하나 실은 일반적인 생활과 감정에 도덕랍치를 해버린것이다. 사실상 진정한 도덕은 매개인에 대한 존중이며 도덕랍치가 인간에 대한 상처의 정도는 진정한 납치에 비해 조금도 뒤지지 않는다(인민넷 조문판).

래원: 인민넷 (편집: 김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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