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해공보》 원칙을 견지하고 중미관계의 건전하고 안정적인 발전을 추동해야
중미 《상해공보》 발표 45주년을 기념하여
2017년 02월 28일 13:02【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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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년전인 1972년 2월 28일, 중미 량국정부는 《상해공보》를 발표했다. 《상해공보》는 중미 사이의 제일 첫 련합공보로서 중미관계사와 국제관계사 상에서 하나의 중요한 리정비이며 중미의 22년에 달하는 단절상태의 결속과 량국관계의 정상화의 시작을 표징할뿐더러 아태지역 나아가서 세계형세에 적극적이고 심원한 영향을 일으켰다.
《상해공보》는 중미관계의 정상화 대문을 열어놓았다. 20세기 70년대 초, 세계구도와 국제형세에는 중대한 변화가 발생했고 중미 공동전략리익이 상승되였다. 모택동주석과 주은래총리는 비범한 전략적안광과 정치용기로 닉슨대통령과 키신져박사와 공동으로 중미관계 정상화의 전략결책을 실현했고 중미관계의 새로운 장을 펼쳐놓았다.
《상해공보》는 중미관계의 기본지도원칙을 확립했다. 이런 원칙에는 한개 중국, 상호존중, 평등호혜, 평화공존, 내정 상호불간섭 등이 포함되며 《중미수교공보》와 《8.17공보》에서 진일보 확인되고 발전되여 중미관계의 정치기초를 구축했다. 대만문제는 줄곧 중미관계중의 가장 중요하고 가장 민감한 핵심문제로 되였다. 중미 수교 이래 미국 량당의 력대 정부는 모두 한개 중국 정책과 중미 세개 련합공보 원칙을 준수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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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paper.people.com.cn/rmrb/html/2017-02/28/nw.D110000renmrb_20170228_1-06.h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