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려정 열고 새로운 사시 써나가자
-습근평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중앙 중국특색 사회주의를 이끌어 새 시대에 진입
2018년 01월 02일 13:22【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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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시대가 다가올 무렵, 시간은 심상치 않은 의의를 가지게 된다—
2012-2017.
당의 18차 대회 이래, 습근평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중앙의 확고한 령도아래에서 당과 국가 사업은 력사적인 변혁을 맞이했고 력사적인 성과를 이룩했으며 중국특색 사회주의는 새로운 시대에 진입했다.
“새 시대는 새로운 기상을 요구하며 새로운 성과가 있어야 한다.” 중공중앙 총서기로 재차 당선된 습근평은 중외기자를 회견할 때 이와 같이 확고한 신심을 표달했다.
시간의 발걸음은 영원히 그치지 않는다.
2018년에 들어선 중국은 한창 새 시대 “두가지 100년”분투목표 력사교차기의 임무포치를 전면적으로 전개하고 자신의 위대한 꿈을 향해 진군하고있다—
이는 과거와 미래를 이어가는 새 시대이다—새 시대 중국공산주의자들의 사상기발을 높이 추켜들고 새로운 력사조건에서 계속하여 중국특색 사회주의 위대한 승리를 이룩한다.
21세기 중국의 맑스주의는 반드시 더욱 강대해지고 더욱 설복력있는 진리의 힘으로 될것이다.
—습근평
이러한 선언은 력사의 하늘에서 오래오래 메아리친다.
“인류 총수의 4분의 1을 차지하는 중국사람들이 이제부터 일어났다.” 이는 1949년의 중국이였다.
“자신의 길을 걷고 중국특색 사회주의를 건설한다.” 이는 1978년의 중국이였다.
또 30여년이 지나 시간은 또 하나의 절점(节点)에 다달았다.
2017년 10월 18일 오전, 북경, 인민대회당 만인대례당.
“오랜 시간의 노력을 거쳐 중국특색 사회주의는 새로운 시대에 진입했다.” 습근평총서기는 당의 19차 대회에서 세계를 향해 정중하게 선언했다.
이 중대한 정치판단은 중국발전의 력사적위치를 분명히 했고 5000여년의 유구한 문명을 가진 중화민족이 새로운 발전의 높이에 올라섰음을 표징했으며 500년 력사의 사회주의가 동방대국에서 강력한 생명력을 보여주었음을 의미하고 근 70년 력사의 인민공화국이 생기가 발랄함을 인증한다.
중국은 새로운 시대에 진입했고 세계의 주목을 받고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