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넷 조문판: “‘네가지 기풍’을 시정하는것을 멈추지 말아야 하며 작풍건설은 영원히 진행해야 한다”. 최근 습근평총서기는 당작풍건설을 강화할데 관하여 중요한 지시를 내렸다. 이 중요한 지시는 정곡을 찌른것이며 페단을 정확하게 지적했으며 내포가 풍부하고 요구가 명확하며 확고부동하게 전면적으로 엄하게 당을 다스리고 끈기 있게 기풍을 바르게 하고 규률을 엄숙하게 하려는 습근평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중앙의 선명한 태도와 확고한 결심을 충분하게 보여주었는바 전당이 19차대회정신을 깊이 학습관철하고 당작풍건설을 강화하는데 중요한 지도적의의를 갖고있다.
당의 18차 대회이래, 중앙에서 8가지 규정을 출범시키면서 전당 상하는 “네가지 기풍”을 시정하는데서 중대한 성과를 이룩했다. 향락주의와 사치기풍이 기본상 사그러 들었지만 형식주의와 관료주의는 일정한 정도에서 여전히 존재한다. 례하면 일부 단위는 “문안으로 들어가기는 쉽고, 얼굴도 보기 좋지만” “일을 처리하기 힘들다.” 일부 지방에서는 지도자가 “볼수 있는 범위”안에서의 항목공정을 중시해 틀어쥐는데 “대중의 불만은 두려워하지 않지만 지도자의 부주의를 두려워한다.” 일부 간부들은 일을 처리함에 있어 늑장으로 둘러맞추고 게으르고 용속하고 태만하게 정무를 보며 책임을 우로 떠밀고 집체결책이라며 개인책임을 도피하기도 한다… 이러한 여러가지들은 바로 습근평총서기가 심각하게 지적한바와 같이 보건대는 새로운 표현 같아도 기실은 오랜 문제인바 “네가지 기풍”문제의 완고성과 반복성을 다시 한번 설명해준다. 이는 “네가지 기풍”문제를 해결하고 작풍건설을 강화함에 있어서 어느때든지 한숨쉬고 가려는 생각을 해서는 안되며 반드시 꾸준하게 부정기풍을 막아내고 바른 기풍을 쉼없이 발양해야 한다는것을 우리에게 일깨워주고있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장민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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