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2월 31일 저녁 7시경, 습근평주석은 관례대로 중국국제방송, 중앙인민방송, 중앙텔레비죤방송, 중국국제텔레비죤방송(중국환구텔레비죤망)과 인터넷을 통해 해마다 한번씩 하는 신년사를 발표했다.
짧은 몇분간의 연설이였지만 성적을 말하고 희망도 말했으며 자신에게 초점을 맞추고 또 세계를 바라보았다. 말속에서는 인민의 절실한 리익에 대한 관심을 강조했고 일거수 일투족에서는 분투를 견지하는 인민에 대한 격려를 보여주었다.
년말년시는 일년가운데서 가장 감회가 깊을 때이다. 추운 겨울 눈서리가 대지의 꽃들을 뒤덮었을 때 우리는 혹시 더욱 쉽게 일시적인 막막함과 불안에 감회되여 쭉 이어오던 박투와 성과를 등한시할수 있다.
“무수한 일반사람들이 가장 위대하다”, “행복은 모두 분투에서 나온다.” 이런 말들이 귀전에 울릴 때 이 목소리는 중국이 한창 가장 사명성 있는 력사적위치에 서있고 자신의 행복한 생활을 얻고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의 꿈을 이룩함에 있어서 망설이거나 태만하지 못하도록 일깨워주는듯 하다.
지난 5년을 돌아보면 하나 또 하나의 새로운 시작점에 서있었다. 바로 이 목소리가 한번 또 한번 우리들 가슴속의 끓어넘치는 뜨거운 피를 끓게 했고 바로 이런 따뜻하고 확고한 말들이 한번 또 한번 우리들 마음속에 충만된 힘을 결집시켰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임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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