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연길에서 소집된 주국토자원계통사업및당풍렴정건설회의에 의하면 지난해 연변주에서는 토지양도금 19.6억원을 거둬들이고 국토자원총수익 21.9억원을 실현했다.
지난해 연변주에서는 토지정돈대상과 고표준기본농전건설 “두가지대상”을 다그쳐 실시했는데 5.54만헥타르에 달하는 토지대상을 시공건설하고 투자액 8억7000만원을 완수했다. 이외 연변주에서 새로 증가된 경작지면적은 959.8헥타르로 경작지총량이 온당하게 제고되였다. 이와 동시에 “두가지대상”과 전업농장발전을 서로 결부하여 전업농장건설을 힘있게 추동했다.
지난해 연변주에서 국유건설 토지사용, 토지공급수속 483건(1204.69헥타르)을 밟고 성정부에 신청하여 비준받은 농업용지전용 및 토지징수문서는 67건(648.97헥타르)에 달해 연변주 토지사용수요를 담보했다. 화룡광산자원답사대상에 루계로 1.6억원을 투입하여 지질탐광사업이 새로운 돌파를 가져왔다.
지난해 연변주에서는 보장성주택건설에 108.68헥타르에 달하는 건설용지를 제공했고 각종 지질재해발생을 피면하여 계속 “령상망”목표를 실현했다. 그리고 지난해 연변주에서는 성급지질재해예방치료정돈대상 3개를 신청, 시달자금은 1398만원에 달하며 국가전문광산지질환경정돈자금 826만원을 신청했다(현진국 기자).
래원: 연변일보 | (편집: 김성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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