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연변주 시장주체수량이 13만호 돌파, 13만 2843호으로 늘어났다.
지난해이래 연변주 공상분야에서는 봉사강도 및 봉사수준을 부단히 높여 전년 200여개 기업을 위해 연장(延时) 봉사를 제공하고 500여호의 시장주체를 상대로 찾아가 등록하거나 허가증을 발급하였으며 35개 기업에 영업허가증을 발급하였다. 이들이 무료로 등록수속을 해준 유한공사가 20개, 3개의 기업이 국가급, 성급 성실시범시장과 성급문명시장 칭호를 취득하였다. 자금조사“E라인(线通)”을 개통하여 76개 기업을 위해 자금조사원가 21.79만원을 절약하였다. 길림성에서 선두로 “소형기업발전을 부축할데 관한 약간한 의견”을 출범하고 가업을 도와 37억원의 융자를 해결해주었으며 등록비용 근 600만원을 감면하였는데 여기에서 혜택을 본 기업이 7700여개, 개체공상호가 2만 5800여개에 달한다.
현재까지 연변주 “중국지명상표” 10건, “길림성저명상표” 96건, “연변주지명상표” 209건, 지리표지증명상표 4건, 상표등록총량이 2878건에 달하고있다.
래원: 연변일보 | (편집: 김성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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