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변 현유산업 보강, 신흥산업 적극 육성
2014년 03월 25일 09:10【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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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연변주에서는 신흥산업에서 새로운 돌파를 가져오며 현유산업은 보다 강화할 방침이다.
18일, 연변주공업정보화국에서 알아본데 의하면 올해 우리 주에서는 지역안팎과 경내외 과학기술자원을 재통합하고 전략적합작관계를 건립하여 전략성 신흥산업을 힘써 육성하려 하고있다.
현유산업발전을 강화하기 위해 800억급 산업도약계획을 실시하게 되며 식품담배,의약,에네르기광산,림업 등 4대 기둥산업을 힘있게 다지고 전통산업승화개조를 진행한다.
그중 림산공업에서 단말제품발전에 중점을 두고 제품부가가치를 높여 자원종합리용을 높이며 방직산업에서는 훈춘방직봉사수출가공단지대상과 브랜드전략건설을 중점적으로 추진하며 야금건축자재산업에서는 개발과 보호를 상호 결합하고 록색광산건설을 적극적으로 진행한다. 화학공업산업에서는 석현제지업을 둘러싸고 목질소순환화학공업산업을 발전시키려 한다.
이와 동시에 록색산업을 대대적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광천수,인삼,생태식품,의약 등 성장성 산업을 중점적으로 발전시킨다. 장백산자원에 의탁하여 우세자원을 중점단지,중점기업에 집중시키며 연길인삼산업원,안도광천수산업원,왕청과학기술건강산업원 등 특색단지 건설에 힘쓰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