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소집된 연변주 발전개혁사업회에서 알아본데 따르면 지난해 연변주 경제가 안정하고도 지속적이며 건전하게 발전하는 량호한 추세를 유지하면서 주요 경제지표가 길림성에서 차지하는 순위가 앞당겨진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연변주 주요 경제지표증속이 계속하여 길림성 앞자리를 차지하였는데 지구생산총액과 공업증가치를 제외한 기타 지표가 전부 전해보다 순위가 앞당겨졌다. 그중 고정자산투자가 2자리가 앞당겨지면서 첫번째 자리에 올랐으며 사회소비품판매총액은 2자리가 앞당겨지면서 6위를 차지하였고 대외수출입총액은 6자리를 뛰여오르면서 1위에 올랐으며 전반 통계범위내 재정수입은 한자리가 앞당겨져 전 성에서 3위를 차지하였으며 지방급 재정수입은 계속하여 네번째 자리를 차지했다.
지난해 연변주 경제는 경제총량이 안정하게 늘어났다. GDP가 두자리 성장하면서 연변주 지역총생산액은 두자리 늘어난 850.3억원에 달했다. 고정자산투자는 높은 장성을 유지하면서 689.2억원을 실현하여 전해 같은 시기보다 27% 장성했다. 알곡생산량도 력사기록을 돌파하면서 알곡생산량이 137.8만톤에 달하여 전해 동기에 비하여 13.6% 성장했다.
이외에도 규모이상 공업 총량이 1000억원 고지를 돌파하여 연변주 규모이상 공업 총생산액이 1117.4억원을 수행하여 전해 동기보다 19.6% 성장했다. 봉사업에서도 적극적인 변화가 일기 시작했다. 연변주 봉사업증가치가 340.5억원을 실현하여 전해 동기보다 9.8% 장성했다. 수출입이 재빨리 장성했다. 연변주 대외무역수출입총액이 26.7억딸라에 달하여 전해 동기보다 29.4%라는 큰 장성폭을 보였다.
회의에 따르면 올해 연변주에서는 계속하여 중대대상건설을 틀어쥐고 투자규모확대에 전력을 다하게 되며 산업구조조정으로 경제전환발전을 추동할 방침이다(김준환 기자).
래원: 연변일보 | (편집: 김성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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