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훈춘의 철정분 수입량은 석탄에 버금갔는데 이미 기타 수입화물을 초과하여 훈춘통상구의 가장 주요한 수입품종으로 되였다.
현재까지 올해 훈춘철로수입화물의 총량은 46.6만톤에 달하는데 그중 석탄 29.5만톤, 목재 498톤을 수입하였다. 올해 5월부터 철정분을 수입하기 시작한 이래 이미 철정분을 17만톤 수입하여 상승추세가 비교적 좋다. 7월만 해도 철정분 수입량은 66235.05만톤으로 석탄의 수입량을 초과하여 7월 철도 수입량의 95%를 차지했다.
훈춘철도통상구를 거쳐 수입된 철정분은 연변천지집단유한회사가 3000킬로메터 밖의 로씨야 씨비리에서 수입한것이다. 연변천지그룹유한회사는 올해안에 로씨야에서 철정분을 50톤내지 100만톤을 수입하려고 계획하고있다. 현재까지 철정분의 수입액은 훈춘철도통상구 수출입무역량의 37% 차지하여 훈춘시의 제2대 수입품종으로 되였다.
래원: 인민넷 | (편집: 임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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