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분기 연변주 주민소비가격증폭 평온
2015년 11월 13일 13:53【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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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넷 조문판: 기자가 연길시당위 재정판공실에서 알아본데 의하면 2015년 1-3분기 연변주 주민소비가격 총수준 증폭은 1.6%로 동기대비 증폭이 1-2분기의 수준과 같고 길림성에서 6위를 차지했다.
2015년 1-3분기 길림성 주민소비가격지수는 101.6으로 전국 평균수준보다 0.2 높았으며 강소, 강서, 화북, 감숙성과 함께 공동 9위에 머물렀다. 동북, 내몽골 지역의 증폭이 제일 높은데 이는 전국주민소비가격증폭중 높은 수준이다. 전체 길림성 범위에서 보면 2015년 1-3분기 연변 주민소비가격 총수준의 증폭은 전 성 5개 지역보다 높았고 전 성 1개 지역과 동일하다. 전 성 수준보다 낮은 지역은 3개인데 그중 제일 낮은것은 장춘시로 증폭이 1.3%이다. 올해 9월, 연변주 주민소비가격 총수준의 증폭은 1.4%, 동기대비 증폭은 지난달에 비해 0.1% 하락했고 길림성의 수준보다 0.4% 낮은바 길림성 각 시와 주의 7위를 차지해 전성 주민소비가격증폭이 비교적 낮은 지역에 속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