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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길공항 1.4분기 33만명 수송

2016년 04월 27일 08:36【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국내선 지난해 동기 대비 9% 줄고

국제선 지난해 동기 대비 13% 증가

1.4분기 연길공항의 려객수송량이 연인수로 33만명에 달한것으로 집계됐다. 그중 국내선 려객수송량이 18만 102명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9% 줄었고 국제선 려객수송량이 15만명을 상회해 지난해 동기 대비 13% 늘어났다.
22일, 연길공항 운수과에서 료해한데 의하면 1.4분기 려객수송량과 화물수송량은 모두 두자리수 성장세를 보였다. 리착륙수는 3000차를 기록하여 지난해 동기 대비 5.1% 늘어났는데 그중 국내선은 2000차로 지난해 동기 대비 3% 늘어났다. 화물수송량은 1800톤을 기록, 지난해 동기 대비 11.06% 늘어났는데 그중 국내화물량이 1400톤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12.5% 늘어났다.

연길공항 운수과 전충군부경리는 “올해초에 연길-오사까, 연길-장백산 항로가 운행되고 4월 중순부터 연길-장백산 항로가 주 2회에서 일 1회로 조정되여 많은 려객들의 수요를 만족시켜주고있다”고 말했다. 그리고 “고속철도개통으로 인해 장춘, 심양 등 단거리 수송에 영향이 미치고있지만 올해 새로운 로선이 잇달아 개통될 예정이므로 전반 려객수송량에는 큰 차이가 없을것”이라고 전망했다.

래원: 연변일보 (편집: 임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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