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31일, 길림성당위 상무위원이며 성당위 비서장인 장안순은 제11기 동북아박람회 연변전시구를 특별히 찾아 순회시찰하였다.
장춘국제전시센터 개방합작전시관 연변전시구에서 장안순은 연변전시구의 전시상황에 대한 연변조선족자치주경제합작국의 유관 책임자들의 회보를 청취한 후 연변전시관은 민족특색을 최대 한도로 돌출히 해야 하고 연변의 지역우세와 정책우세를 돌출히 해야 하며 동시에 연변의 우량한 생태환경을 나타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연변전시관은 연변조선족자치주의 투자유치성과 전시관과 연룡도신구전시관 등을 설치하였고 특별히 독립전시구를 설치하여 습근평 주석의 연변시찰 2주년 성과를 분별하여 전시하였으며 연변조선족자치주 성립 65주년 성과와 각 현시의 투자환경 등을 소개하였다. 장안순은 연변전시구의 준비상황을 료해한 후 연변조선족자치주 성립 65주년 경축활동 전개 상황과 협의 계약한 경제항목들을 상세히 물었다. 장안순은 연변전시관의 전시배치 사업에 대하여 충분히 긍정하였다.
래원: 연변일보 | (편집: 김홍화) |
주의사항: 1. 중화인민공화국 해당 법률, 법규를 준수하고 온라인 도덕을 존중하며 일체 자신의 행위로 야기된 직접적 혹은 간접적 법률책임을 안아야 한다. 2. 인민넷은 필명과 메모를 관리할 모든 권한을 소유한다. 3. 귀하가 인민넷 메모장에 발표한 언론에 대하여 인민넷은 사이트내에서 전재 또는 인용할 권리가 있다. 4. 인민넷의 관리에 대하여 이의가 있을 경우 메모장 관리자나 인민일보사 네트워크쎈터에 반영할수 있다. |
많이 본 기사 | 24시간 | 48시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