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상해에서 소집된 "2017 전국 삼림관광절" 개막식에서 돈화시는 국가림업국으로부터 "전국 삼림관광 시범현" 칭호를 수여받았다.
료해한 데 따르면 “국가림업국판공실의 ‘전국 삼림관광 시범시현 신청, 명명관리 방법’ 통지” 및 “길림성림업국 ‘2017년 전국 삼림 관광 시범현’ 조직, 신청 통지” 인쇄발부 정신에 따라 돈화시에서는 ‘전국 삼림관광 시범시현’ 관련 창조, 신청 사업을 조직했다.
9월초, 돈화시는 국가림업국에서 조직한 전문가 평가와 심사에 통과되여 전국 33개 ‘삼림관광 시범현’ 가운데 하나로 되였다.
산과 물, 수림, 빙설 특색이 뚜렷하며 국가 중점림구 가운데 하나인 돈화시는 풍부한 삼림자원과 야생동식물자원을 보유하고 있어 명실공히 ‘장백산생태립체보물고’로 불리운다.
최근 몇년간의 건설과 발전을 거쳐 돈화시에서는 현재 륙정산문화관광구, 안명호 국가급 자연보호구, 로백산풍경관광구, 아광호국가습지공원, 추리구국가습지공원, 단강 성급 삼림공원, 부쿠리산 성급 삼림공원, 한총령 단풍잎 삼림 홍색관광구와 월아만 관광휴가산장 등 대표적인 삼림관광풍경구를 건설했다.
래원: 연변일보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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