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경제 전망 확정키 어려워
중국경제 “산업형태 전환”해도 안정성장 유지
(출처: 인민넷-재정뉴스채널)
2013년 08월 07일 14:50【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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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8월 6일발 인민넷소식(리동 하효륜): 금융위기가 폭발한지 어언 6년이 지났지만 뿌리깊은 영향은 지금도 계속되고있다. 이런 배경하에 상반기 중국 국내총생산액(GDP)은 동기 대비 7.6% 성장했다. 중국경제는 세계 기타 중요 경제체에 비해 여전히 “약한 회복” 상태에 처해있으며 산업형태를 전환해도 안정성장을 유지하고있다.
국가통계국에서 발표한 상반기 경제통계수치에 따르면 상반기 국내총생산액은 248009억원으로서 불변가격대로 계산하면 동기 대비 7.6% 성장했다. 그중 1.4분기의 성장률은 7.7%이고 2.4분기의 성장률은 7.5%이다. 취업이 기본상 안정되였는데 도시 신증취업인구는 700여만명이며 신증 도시진출농민공은 444만명이다.
기자가 료해한데 따르면 중국경제는 산업형태전환과 발전을 실현함과 동시에 GDP 성장속도가 세계 주요 경제체가운데서 여전히 앞자리를 차지하고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