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나라 주민저금여액이 40조, 최근 3개월 저금액이 지속적으로 올라가 43조에 달한다.
중국인민은행의 최신 데이터에 따르면 8월까지 우리 나라 주민저금여액이 련속 3개월 43조원으로서 사상 제일 높은 수준에 달해 세계에서 저금률이 제일 높은 나라로 되였다. 현재 주민 저금률이 50%를 초과, 세계평균수준을 훨씬 초과했다 한다.
이는 주민들의 소비가 위축되고 한면으로는 투자경로가 좁다는것을 시사한다. 집을 사자니 제한성정책때문에 집값이 떨어질가 걱정되고 은행에 저축해놓자니 리자가 낮아 증가치가 별로 없고 주식도 마찬가지라 한다.
경제성장으로 주민들의 수입이 늘어나고 취업도 확대되여 소비수준도 높아졌다. 하지만 현재 주택, 교육, 의료 등 면의 소비가 높다보니 주민들의 소비열정을 억제하고있다. 앞일을 걱정하다보니 돈 쓰기 아까워하는것이 주민들의 심리상태이다.
이외 높은 저금률은 또 사회수입격차를 확대하는 중요 원인으로도 된다. 저금대상을 보면 일반적으로 중, 저 수입자들이 많은데 저금액이 많으면 많을수록 재부가치절하가 더 많아 사회재부분배중에서의 중저수입층능력이 점점 떨어지게 된다. 따라서 수입격차가 가중해진다.
래원: 길림신문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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