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 포함한 17개 성 부동산 통일등록 실시
2014년 06월 17일 15:51【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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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룡강성을 비롯한 17개 성들에서 부동산 통일등록을 실시하고있다.
전국의 성급 부동산통일등록 전단계 사업이 이미 전면 시작됐다. 한편 부동산립법사업도 추진중이다.
4월중순까지 전국적으로 이미 17개 성, 자치구, 시의 국토자원부문 부동산통일등록 및 종합사업을 가동했다. 그중 우리성과 하북, 산동, 호북, 강서 등 5개성은 이미 부동산등록련석회의제도를 내왔다. 또한 우리성과 북경, 료녕, 광동, 사천 등 5개 성, 시가 이미 국토자원청에부동산통일등록지도소조를 내오고 관련 사업을 가동했다.
국토자원부 지적관리사 해당 책임일군은 2014년에 통일등록의 기초성제도를 구축하고 2015년에 통일등록제도의 실시를 추진할것이라고 표했다. 또한 2016년에는 통일등록제도가 전면 실시되고 2018년전까지 부동산등록정보관리플랫폼이 투입운행돼 부동산통일등록체계가 기본상 이뤄질것이라고 소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