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성을 비롯한 17개 성들에서 부동산 통일등록을 실시하고있다.
전국의 성급 부동산통일등록 전단계 사업이 이미 전면 시작됐다. 한편 부동산립법사업도 추진중이다.
4월중순까지 전국적으로 이미 17개 성, 자치구, 시의 국토자원부문 부동산통일등록 및 종합사업을 가동했다. 그중 우리성과 하북, 산동, 호북, 강서 등 5개성은 이미 부동산등록련석회의제도를 내왔다. 또한 우리성과 북경, 료녕, 광동, 사천 등 5개 성, 시가 이미 국토자원청에부동산통일등록지도소조를 내오고 관련 사업을 가동했다.
국토자원부 지적관리사 해당 책임일군은 2014년에 통일등록의 기초성제도를 구축하고 2015년에 통일등록제도의 실시를 추진할것이라고 표했다. 또한 2016년에는 통일등록제도가 전면 실시되고 2018년전까지 부동산등록정보관리플랫폼이 투입운행돼 부동산통일등록체계가 기본상 이뤄질것이라고 소개했다.
래원: 인터넷흑룡강신문 | (편집: 김성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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