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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에 페막된 2014년도 량안전자상무산업합작및교류회의에 의하면 2020년 이르러 우리 나라가 전자상무교역규모가 50만억원 접근하여 전세계 제1대 전자상무교역시장으로 부상될것으로 예상하였다.
중국인터넷협회 부리사장인 고신민은 교류회에서 2013년에 네트워크판매업의 성장이 신속한 발전을 가졌왔다고 하였다. 2020년에 네트워크판매를 위주로 하는 전자상무가 지속적인 쾌속발전을 확보할것으로 예상하였다. 동시에 Ｂ２Ｂ교역도 성장속도가 상승하고 우리 나라 전자상무교역규모(Ｂ２Ｂ온라인교역도 포함)가 50만억원에 접근하게 되여 약 2010년의 10배로 될것이며 전세계 제1대전자상무교역시장으로 부상할 가망이 있으며 그중 네트워크판매교역액이 10만억원 초과하게 되여 사회소매총액이 차지하는 비중이 16.3%에 도달할것이다(신화사).
| 래원: 연변일보 | （편집: 김성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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