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정부가 발표한 최신수치에 따르면 5월이래 전국국유 및 국유주식통제기업의 경제운행상황이 여전히 좋은 추세를 유지하고 있다. 고원가 재고가 점차 소화되고 원유와 천연가스 판매량, 가격이 모두 인상되였으며 화학공업 원자재 원가가 하락하는 등 요소의 영향으로 5월 중국석유화학공업그룹 등 3대 석유회사는 306억7천만원의 리윤액을 실현하였다. 이는 4월 대비 32.8% 인상된 셈이다. 한편 국유석탄, 강철, 유색업종은 비용이 낮아지고 투자수익이 증대되는 등 요소로 5월에 27억4천만원의 리윤을 실현했다. 이는 4월 대비 254.8% 인상한 수치이다.
재정부 재정과학연구소 류상희 소장은, 3대 석유회사와 석탄, 강철, 유색금속 등 업종이 그전달 대비 큰 성장폭의 리윤을 실현한데로부터 당면 국유기업운행이 지속적으로 좋은 추세를 유지하고 있다는것을 알수 있고 중국경제구조와 경제성장질에 적극적인 변화가 발생하고 있음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임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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