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통계국이 14일 반포한 거시적 집계수치에 따르면 9월 전국 주민소비가격지수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6%상승해 다시 “1% 시대”에 들어섰다.
한편 공업생산자출고가격지수는 지난달보다 0.4%하락했고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는 5.9% 하락해 련 43개월간 이어진 하락세에서 돌아서지 못했다.
분석인사는 장기간 이어진 낮은 물가수준은 기준금리 인하 등 정책의 완화 공간을 확대하고 있다면서 “경제성장 안정” 책의 효과로 올 말이면 주민소비가격지수와 공업생산자출고가격지수 모두 안정적일 것이라고 내다보았다.
신만굉원 고정수입본부 범위 수석 분석사는, 주민소비자가격지수가 예기보다 큰 격차를 보이고 있는 원인은 주요하게 식품가격 하락의 영향이라고 말했다.
범위 분석사는 이밖에도 가공유 가격의 약세, 주택가격 인상폭 하락, 주택임대가격 하락 등으로 비식품가격도 약세를 보이고 있다고 소개했다.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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