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발전개혁위, "1.6억으로 동북 구한다"는 설법에 대해 해석
"수혈식"자금투입 아니라고
2016년 08월 26일 14:03【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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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8월 25일발 신화통신: 국가발전개혁위원회는 일전에 "동북지역 등 로공업기지진흥을 추진할데 관한 3년 련속 실시방안(2016-2018)"을 발표하였다. 일부 매체에서는 "국가에서 동북에 1조6000억원을 준다"는 해석도 나타났다. 이 설법에 대해 국가발전개혁위원회 동북 등 로공업기지진흥사 책임자는 3년 련속 실시방안과 항목은 국가에서 전액 투자하는것이 아니며 더우기 "수혈식" 자금투입이 아니라고 해석했다.
"동북지역 등 로공업기지진흥을 추진할데 관한 3년 련속 실시방안(2016-2018)"은 최근 인쇄발표되였는데 방안에서는 137개 중점사업과 127개 중대 프로젝트를 명확히 했다.
이 책임자의 말에 의하면 127개 중대 프로젝트는 련속 실시하는것이며 총투자가 1만여억원이 들것으로 추산된다. 투자는 기업자체 자금, 지방정부의 매칭펀드, 국가보조자금이 포함된다. 구체적인 프로젝트는 반드시 투자 심사비준절차에 따라 상급기관에 비준을 요청하고 부동한 령역, 부동한 업종의 프로젝트는 각 측에서 자금을 지출하는 비례가 부동하다. 민생령역과 공공기초시설령역과 관계되는 프로젝트는 국가에서 적당한 보조를 하게 될것이다.
책임자는 "실시방안"의 중점은 동북지구 정부관리체제개혁을 추진하고 국가기업개혁 등 중점 령역의 개혁을 심화하며 전면적으로 투자운영상들의 환경을 개선하고 민영경제과 사회자본을 위해 더욱 량호한 환경을 조성하는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