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재정성교육경비 GDP에서의 비중 련속 4년 4% 초과
2016년 11월 11일 13:33【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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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11월 10일발 본사소식: 2015년, 국가재정성교육경비는 29221.45억원으로 그 지난해의 26420.58억원보다 10.60% 성장하여 GDP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4.26%에 도달했다. 이는 그 지난해의 4.10%보다 0.16%포인트 성장했다. 우리 나라는 2012년 국가재정성교육경비의 GDP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4% 목표에 도달한 이래 련속 4년간 4%를 초과했다.
최근, 교육부, 국가통계국, 재정부는 2015년 전국 교육경비집행정황통계공고를 발표했다. 공고에 따르면 2015년 전국교육경비총투입은 36129.19억원으로 그 지난해의 32806.46억원보다 10.13% 성장했고 전국 공공재정교육지출은 25861.87억원으로 그 지난해보다 14.55% 성장하여 전년대비 9.41% 성장함으로써 공공재정지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14.70%에 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