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업, 련속 6년간 고속성장 유지
2016년 업무량 동기대비 51.7% 증가, 업무수입 동기대비 44.6% 증가
2017년 01월 06일 13:12【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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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1월 5일발 본사소식(기자 리심평): 기자가 오늘 소집된 전국우정관리사업회의에서 입수한데 따르면 2016년 전년 우정업 업무총량은 7410억원을 완성하여 동기대비 45.9% 증가했다고 한다. 업무수입은 5380억원(우정저축은행 직접 영업수입 비포함)으로 동기대비 33.2% 증가했다. 그중 택배업무량은 313.5억건을 완성해 동기대비 51.7% 증가했으며 업무수입은 4005억원을 완성해 동기대비 44.6% 증가했는바 련속 6년간 50%좌우의 고속성장을 유지했다. 우정보통서비스와 택배서비스 만족도가 안정적으로 증가했고 소비자신고처리 만족률이 97.6%에 달했다.
택배업 록색포장면에서 2016년 주요브랜드 택배기업 전자운송단 사용률이 70%에 달했고 전업종 새에너지자동차 사용률이 4000대를 초과했다. 말단서비스면에서 전국 스마트 택배함이 루적으로 10만조를 초과했고 년간 택배가 10억건이 넘었으며 전국 고등학교 규범적 택배 접수, 송부률이 84%에 달했고 흑룡강, 호북, 해남이 100%에 달했다.
우정업의 경제사회발전중에서의 작용이 부단히 발휘되고 일인당 서비스가 연인우너 2.5억명에 달했으며 인터넷소매 지지액이 4조원을 초과해 사회소비품 소매총액중에서 12.5%를 차지했고 새로 증가한 취업인원이 20만명 이상이였다. 2016년 전년 농촌지역에서 접수, 송부한 택배가 80억건을 초과했고 서비스농산품 직접적 외부판매가 1000억원 이상에 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