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동호 위원, 정부사업보고중 “혁신구동발전전략”에 관해 소감 발표
2018년 03월 08일 15:40【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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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량회기간, 정부사업보고중의 “혁신구동발전전략”은 대표위원들이 교류하는 “열점단어”가 되였는데 그들은 적극적으로 자신의 의견을 피력했다.
현재, 길림성의 연구개발에 대한 투자가 GDP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비교적 낮다. 많은 과학연구성과가 실험실에서 “잠을 자고” 있다. 어떻게 과학연구의 립건, 산출과 실제수요가 어긋나는 문제를 해결한것인가? 년초에 길림성에서는 18조항에 달하는 새로운 인재정책을 발표하고 과학기술 혁신발전을 제약하는 많은 장애와 제한을 날카롭게 지적함으로써 혁신주체의 활력과 잠재력을 불러일으키고 혁신효률을 높였다.
이에 대하여 리동호 위원은 충만된 기대를 갖고있었다. 그는, 지난날 많은 과학연구소, 대학교에서는 기업의 수요를 잘 알지 못하고 기업에서도 과학연구소, 대학교에서 어떤 성과와 기술축적을 이루었는지를 잘 몰랐는데 “새로운 인재정책”이 있은후 서로간의 교류와 료해를 가강할수 있고 이런 “내가 소유하지 않았지만 나를 위해 사용되는” 인재유치모식은 과학기술혁신을 효과적으로 추진할수 있다고 지적했다. 동시에 리동호 위원은, 과학연구인원의 뒷근심을 실질적으로 덜어주기 위해 또 응당 각 업종 각 령역의 관련 세칙을 하루빨리 출시하여 정책의 전면적인 시달을 확보할것을 건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