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인터넷+" 대학생혁신창업대회 전국 총결승 곧 개최
2015년 10월 14일 13:36【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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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10월 13일발 본사소식: 19일부터 21일까지 제1회 중국 "인터넷+"대학생 혁신창업대회 전국총결승이 길림대학에서 거행된다. 이번 대회의 주제는 "'인터넷+' 꿈 실현시키고 혁신창업 미래 개척한다"인데 금상 30개, 은상 70개, 동상 200개가 산생된다.
소개에 따르면 참가종목은 이동인터넷, 클라우드 컴퓨팅, 빅데터, 사물인터넷 등 새로운 정보기술과 업종산업을 긴밀히 결합시킬수 있고 인터넷에 기초하여 육성된 새로운 제품, 새로운 서비스, 새로운 업무 경영방식, 새로운 모식으로 인터넷, 교육, 의료, 사회구역 등과 깊이 융합된 공공서비스혁신을 추진할것을 요구하는데 여기에는 "인터넷+ 전통산업", "인터넷+ 업무경영방식", "인터넷+ 공공서비스", "인터넷+ 기술지원플랫폼" 등 류형이 포함된다.
9월 15일까지 대회는 31개 성, 시 및 신강생산건설병단의 1878개 대학교의 57253개 단체의 참가 지원을 접수했는데 제출된 프로젝트 작품이 36508개이고 참가한 학생이 20만명이 넘으며 백만명이 넘는 대학생들을 이끌어 혁신창업활동에 참가하게 했다. 대회조직위원회는 업계 기업, 창업투자, 위헙투자 기관, 대학과학기술원, 대학교와 과학연구원의 전문가들로 전문가위원회를 조직하여 이번 대회에 참가한 프로젝트의 평의심사사업을 책임지도록 했다. 학교급 예선, 성급 재선을 거쳐 300개의 우수한 단체가 전국총결승에 진출하였으며 대회 전문가위원회의 평의심사를 거쳐 최종적으로 100개의 프로젝트가 전국 총결승 현장에서 경연을 치르게 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