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변대학, 전국 2016년 대학졸업생 취업경쟁력 100강에 진입
2017년 01월 11일 13:39【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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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넷 조문판: 기자가 연길시위 재정판공실로부터 료해한데 의하면 일전에 국내 유명 구인구직 어플리케이션(앱) BOSS직빙(直聘)에서 "2016년 당해 졸업생 취업경쟁력 보고"를 발표했는데 연변대학이 "전국 2016년 대학졸업생 취업경쟁력 100강"에 진입했으며 제52위를 차지했다고 한다. 이는 연변대학 당해 졸업생 취업경쟁력이 더욱더 강해지고 졸업생 임용환경이 지속적으로 개선되였으며 졸업생 질량이 임용단위의 광범한 인정을 받았음을 의미한다.
료해에 의하면 "보고"는 2016년 직장에 진입한 졸업생을 조사대상으로 137645개 유효급여, 략력과 행위샘플을 취해 졸업생의 초봉, 취업경쟁력 대학순위, 전업취업전망, 구직기능경쟁력 등을 둘러싸고 깊이 분석했으며 급여증가률, 직업성장곡선, 취직행위, 략력선호도 등 다중 인자를 인입했고 립체화적인 "대학졸업생 취업경쟁력 모형"을 구축하는것을 통해 분석통계하여 "2016년 당해 졸업생 취업경쟁력 100강 대학순위"를 얻어냈다.
"2016년 당해 졸업생 취업경쟁력 100강 대학순위"중 85%는 사람들에게 친숙한 985, 211대학이다. 그중 연변대학은 취업경쟁력지수 143.2로 순위에 올랐는데 일부 985, 211대학교보다 높다. 연변대학외, 길림성에는 또 길림대학(25위), 동복사범대학(87위)이 순위에 올랐다.
"보고"는 배운 전공의 취업으로부터 영어, 금육학 및 재정학, 한국어를 2016년도 취업범위가 가장 넓은 4대 전공으로 꼽았으며 30대 취업범위가 가장 넓은 전공중 73%가 언어, 경제, 관리류 학과였다.
